
바다·커피·전통문화·시장까지 한 번에 즐기는 1박 2일 강릉 여행
강릉은 동해 바다, 커피거리, 전통문화 유적, 시장 먹거리가 한 번에 모여 있는 강원도 대표 여행지입니다. 특히 안목해변 커피거리, 경포대·경포호, 오죽헌·선교장, 중앙시장·월화거리, 주문진을 묶으면 처음 가는 사람도 실패 없는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안목해변은 강릉시에서도 커피거리와 해안 드라이브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안목에서 강문·경포·주문진 방향으로 올라가는 동선이 강릉 바다 코스를 짜기 좋습니다.
강릉 여행 핵심 코스 한눈에 보기
1일차 추천 동선
강릉역 → 초당순두부거리 → 오죽헌 → 선교장 → 경포호·경포대 → 경포해변 → 안목해변 커피거리 → 중앙시장·월화거리
2일차 추천 동선
숙소 → 주문진항·주문진해변 → 영진해변 또는 사천해변 → 테라로사/카페 코스 → 정동진 또는 강릉역 복귀
이 코스는 뚜벅이 여행자도 택시와 버스를 섞으면 가능하고, 자차라면 훨씬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1일차: 강릉 대표 명소 집중 코스
오전: 강릉역 도착 후 초당순두부거리
강릉에 도착하면 첫 식사는 초당순두부를 추천합니다. 강릉은 바다 여행지 이미지가 강하지만, 초당순두부처럼 지역 색깔이 뚜렷한 음식도 유명합니다. 아침이나 점심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이후 오죽헌·선교장 쪽으로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추천 흐름
강릉역 도착 → 초당순두부거리 식사 → 오죽헌 이동
낮: 오죽헌과 선교장
강릉 여행에서 바다만 보고 가기 아쉽다면 오죽헌과 선교장을 꼭 넣는 것이 좋습니다.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로 잘 알려진 강릉 대표 역사 관광지이고, 선교장은 고택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장소입니다. 한국관광공사도 강릉 한옥 여행 코스로 오죽헌·선교장을 소개하며, 경포호와 경포해변까지 연결되는 여행 흐름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체류 시간
오죽헌 약 1시간
선교장 약 1시간
사진 촬영까지 하면 총 2시간 30분 정도 잡으면 좋습니다.

오후: 경포호·경포대·경포해변
오죽헌과 선교장을 둘러본 뒤에는 경포호 → 경포대 → 경포해변 순서로 이동하면 좋습니다. 경포호 주변은 산책하기 좋고, 경포대는 강릉을 대표하는 누정 문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포해변은 바다 사진을 찍기 좋아 강릉 여행 썸네일용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추천 포인트
경포호 산책
경포대 사진 촬영
경포해변 솔숲 산책
바다 배경 인물 사진

저녁: 안목해변 커피거리
강릉 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안목해변 커피거리입니다. 안목 커피거리는 1980년대 초부터 커피 명소로 알려졌고, 이후 여러 커피 전문점이 모이면서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 여행지가 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도 안목 카페거리를 다양한 개성의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강릉 대표 여행지로 소개합니다.
추천 시간대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바다와 카페 조명이 함께 보여 분위기가 좋습니다.
추천 방식
오션뷰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안목해변 산책
강릉항 주변 야경 감상
밤: 중앙시장·월화거리
저녁 식사나 야식은 강릉 중앙시장과 월화거리를 추천합니다. 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시작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산책 코스로, 총 2.6km 구간이며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특히 2026년 기준 월화거리 야시장은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단, 우천 시 휴장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먹거리 추천
닭강정
회 포장
오징어순대
감자전
시장표 튀김
강릉 수제맥주 또는 음료
2일차: 주문진·해변 드라이브 코스
오전: 주문진항·주문진해변
2일차는 강릉 북쪽으로 올라가 주문진 코스를 잡으면 좋습니다. 주문진은 항구 분위기, 해산물, 바다 사진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자차 여행이라면 경포에서 주문진까지 해안도로 느낌으로 이동하기 좋고, 중간에 사천해변이나 영진해변을 넣으면 더 여유로운 코스가 됩니다.
추천 동선
숙소 → 주문진항 → 주문진해변 → 영진해변 또는 사천해변
점심: 해산물 또는 장칼국수
점심은 여행 스타일에 따라 갈리면 됩니다.
바다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주문진항 주변 생선구이, 물회, 회덮밥
강릉 로컬 음식을 먹고 싶다면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막국수
오후: 카페 또는 정동진 선택 코스
오후에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유형 코스
사천·연곡 쪽 카페 → 바다 산책 → 강릉역 복귀
사진형 코스
정동진 이동 → 바다와 기차역 사진 → 강릉역 복귀
정동진까지 넣으면 이동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1박 2일 일정에서는 체력이 괜찮을 때만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하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주문진·사천까지만 보고 돌아오는 편이 더 편합니다.
2박 3일로 간다면 이렇게 확장
1일차
강릉역 → 초당순두부 → 오죽헌 → 선교장 → 경포호 → 경포해변 → 안목해변
2일차
주문진항 → 주문진해변 → 영진해변 → 사천해변 → 카페 투어 → 중앙시장
3일차
정동진 → 하슬라아트월드 또는 바다부채길 → 강릉역 복귀
2박 3일이면 강릉을 훨씬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1박 2일은 핵심 명소 위주, 2박 3일은 해변과 카페를 천천히 즐기는 여행에 가깝습니다.
강릉 여행 이동 팁
서울권에서 출발한다면 KTX 강릉선을 이용해 강릉역으로 들어오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정확한 열차 시간과 요금은 날짜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코레일 예매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코레일은 승차권 예매와 운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뚜벅이 여행 팁
강릉역 기준으로 초당·경포·안목은 택시 이동이 편합니다.
중앙시장과 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문진은 버스 이동도 가능하지만, 일정이 짧다면 택시나 렌터카가 효율적입니다.
자차 여행 팁
안목해변 → 강문해변 → 경포해변 → 사천해변 → 주문진 방향으로 올라가면 해안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강릉시 관광 자료에서도 안목해변에서 시작해 강문·경포·주문진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강릉 해변을 보기 좋은 흐름이라고 소개합니다.
계절별 추천 포인트
봄
경포호 산책, 벚꽃 시즌 여행
여름
경포해변, 안목해변, 주문진해변 중심의 바다 여행
가을
커피거리, 경포호 산책, 강릉 커피축제 분위기
겨울
정동진 일출, 한옥 고택, 바다 카페 여행
여름철에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이 힘들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폭염 대비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여름 여행이라면 실내 카페와 유적지를 중간중간 섞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 여행 추천 일정표
| 10:30 | 강릉역 도착 | KTX 또는 자차 |
| 11:00 | 초당순두부거리 | 첫 식사 |
| 12:30 | 오죽헌 | 역사 여행 |
| 14:00 | 선교장 | 한옥 감성 |
| 15:30 | 경포호·경포대 | 산책·사진 |
| 17:00 | 경포해변 | 바다 감상 |
| 18:30 | 안목해변 커피거리 | 오션뷰 카페 |
| 20:00 | 중앙시장·월화거리 | 저녁·야식 |
| 09:00 | 숙소 체크아웃 | 짐 정리 |
| 10:00 | 주문진항 | 항구 분위기 |
| 11:00 | 주문진해변 | 바다 사진 |
| 12:30 | 점심 식사 | 생선구이·물회·장칼국수 |
| 14:00 | 사천해변 또는 영진해변 | 여유 코스 |
| 15:30 | 카페 투어 | 강릉 감성 마무리 |
| 17:00 | 강릉역 복귀 | 여행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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